류차오 (刘超)는 한국 경상남도 창원시 제1 부시장 박현 (박재현) 일행을 회견하였다

어제 (26) 일, 시당위 부서기, 시장 류차오는 면시를 고찰 방문한 한국 경상남도 창원시 제1 부시장 박재현 일행을 회견했다.어제 (26) 시위원회 부서기이자 시장인 류차오가 면시를 고찰 방문한 경상남도 창원시 제1 부시장 박현 일행을 회견하였다.

류초는 박재현일행이 도착한데 대해 환영을 표시함과 동시에 면양의 기본상황을 소개했다.그는 최근 몇 년간 중한 양국 관계가 평온하고 건강하게 발전하는 배경 아래 두 지역은 인적 교류가 빈번하고 상업무역 왕래가 밀접해 깊은 우의를 맺었다고 말했다.올해 4월, 쌍방은 ≪ 경제 · 공동협력선언 ≫을 체결하고 교류와 협력을 강화할데 대해 광범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쌍방이 기존의 토대 위에서 고위층 교류 왕래를 한층 더 강화하고 민간 교류를 격려하고 지지하며 이해와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여 실무적인 협력을 위해 기초를 다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전자정보, 첨단장비제조 등 산업협력을 추진하여 우위의 상호보완과 공동발전을 실현한다.과학박람회 등 활동을 매개체로 교류와 협력의 플랫폼을 공동으로 구축하여 과학기술, 교육, 문화, 관광 등 분야에서의 쌍방의 협력을 촉진하고 중한 지방정부의 교류와 협력의 모범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것입니다.

박 시장은"양시는 중국 서부에 위치한 아름다운 도시"라며"창원시는 양시와 우호협력도시 관계를 맺고 다양한 분야, 다양한 경로, 다양한 형식의 교류와 협력을 적극 전개하여 양시 간 우의의 꽃이 더욱 풍성한 결실을 맺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시와 창원시는 면담이 끝난 뒤'우호협력관계 수립 의향서'에 서명했다.부시장 원방, 시정부 비서장 담강이 회견과 체결식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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