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드라마'이브의 스캔들'은 서예지, 박병은, 이상엽, 유선이 주연으로 출연한다.평범한 여성이 13년을 치밀하게 기획하며 자신의 인생을 거는 이야기를 그린다
tvn 새 드라마'이브의 스캔들'은 서예지, 박병은, 이상엽, 유선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13년간 치밀하게 짜여진, 자신의 인생을 건 복수계획으로 상위 0.1% 재벌가에서 벌어진 2조원대 이혼사건을 파헤쳐 결국 집안을 무너뜨리는 서민층 여성과 두 남자와 복수를 갈구하는 한 여자의 치명적인 복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극중 서루이지는 라이라이 역을 맡았다. 그는 부모를 잃은 불행한 어린 시절과 인생의 모든 것을 빼앗긴 후 미국으로 멀리 가 자신을 장비하고 점차 치명적이고 매력있는 위험한 꽃으로 변한다. 그는 13년간 준비한 복수의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자신이 얻은 모든 것을 걸고 모든 일을 한다.이병은은 철저한 자기관리로 사생활이든 공적인 일이든 나무랄데 없이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줄 아는 인물 강윤겸 역을 맡았다. 라이어의 등장과 함께 그에게 미묘한 감정의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오늘 (29일) 첫 번째 티저가 공개되는데, 위험한 멜로디의 매혹적인 탱고 무대로 포문을 연 라이어는 강윤겸에게 접근하며 치명적인 복수극의 서막을 열 예정이다.경계심을 드러내는 강윤건과 미소를 띤 일라애의 시선이 교차되며 기가 막힌다.잠시 후, 강윤겸과 어깨를 스친 라애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긴장감을 형성했다.
또한 일리에이의 가장 뜨거운 순간, 가장 냉혹하게 당신을 부숴버린다는 내레이션이 전해져 복수의 칼날을 감춘 채 강윤겸의 삶을 치명적으로 파고들 일리에이의 복수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브의 스캔들은 저녁 식사할까요?'천년연애중''퇴마면집'박봉섭 pd 가 메가폰을 잡고'미녀의 탄생''착마녀전'윤영미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오는 5월 25일 방송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