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새로운 댄스 예능 프로그램'힛 더 스테이지'(이하 히트 더 스테이지) 첫 방송이 오는 27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참가자 소녀시대 효연, 샤이니 태민, 인피니트 호야, 씨스타 보라,
트와이스 멤버 모모, 모모 엔스타x의 쇼누, 블락비의 유권, nct u의 텐이 오늘 (22일) 기자회견에 참석한다.
호야는 인터뷰에서 발목 부상에 대해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다. 좌우 발목 인대의 상태가 모두 좋지 않다.
그래서 저는 계속 운동을 했습니다.인대는 아직 좋지 않지만 근육이 좋아졌고 연습할 때 신경을 많이 썼다.
, 프로에 출연했을 땐 부상이 심하지 않을 수 없었지만 어렵게 찾아온 기회라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
제 발목을 조금이라도 걱정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힛 더 스테이지'1회에는 소녀시대 효연, 샤이니 태민, 인피니트 호야, 씨스타 보라, 트와이스 모모, 모가 초대됐다 엔스타x의 쇼루, 블락비의 유권, nct u의 텐이 출연해 각 분야의 댄스 고수들과 팀을 이뤄 매회 다른 콘셉트에 대항하게 된다. 이들은 심사위원들의 투표로 순위를 결정한다.27일 오후 11시 (한국시간) mnet과 tvn 채널을 통해 동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