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 수지 · 박보검이 백상예술대상 mc로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의 mc로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신동엽은 지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 연속 백상예술대상의 사회를 본 바 있다 申东烨、秀智、朴宝剑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의 사회를 다시 한번 맡는다.
신동엽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 연속 사회를 본 데 이어 2018년부터 5년 연속 사회를 봤다. 수지는 7년 연속 사회를 봤고 박보검은 군 입대 전부터 3년 연속 사회를 본 적이 있다.지난해 군 복무를 마치고 연예계 복귀의 첫 행선지로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을 선택했다.
올해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오는 28일 인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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